[사진] 2023년은 계묘년···"검은 토끼의 해"
신중섭 기자 2022. 12. 28. 18:55
[서울경제]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백화점 직원이 28일 대구 중구 대백프라자에서 2023년 달력이 새겨진 접시를 소개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신중섭 기자 jseop@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퀸연아·유느님 다 제쳤다···올해 광고모델 1위는 누구
- 억만장자 1.9조달러 날릴 동안···자산 불어난 ○○ 창업자
- 서울서 3억대 ‘반값 아파트' 나온다···고덕강일 500가구
- "요리 쉬워요"···무심코 먹은 밀키트 부대찌개 '이 병' 부른다
- "만나줘"···접근금지 무시, 몸에 기름 붓고 불지른 40대
- 특별사면 출소 김경수 "받고 싶지 않은 선물 억지로 받아"
- 송중기, 영국인 여성과 열애 인정 "따뜻한 시선 부탁" [전문]
- "술 마셨지?" 묻자 도망간 현직 경찰···시민이 쫓아가 잡았다
- "올라프 눈사람 들고 튀어"···동심 파괴 절도범 처벌 가능?
- "아바타2 보는데 '초장' 냄새 진동"···강남 영화관서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