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베트남에, ♥진화는 홀로 日여행 "정신없이 짐 정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콕 한 달 살기를 선언한 함소원이 근황을 알렸다.
함소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휴식. 인생 휴가. 우리는 그사이 너무 정신없이 짐 정리, 혜정이 유치원 등록, 정신 하나도 없이 지나갔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함소원은 "혜정이랑 맛난 거 먹은 후 쇼핑도 다니고 일본 여행 간 남편 기다리면서 따뜻한 일상 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하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방콕 한 달 살기를 선언한 함소원이 근황을 알렸다.
함소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휴식. 인생 휴가. 우리는 그사이 너무 정신없이 짐 정리, 혜정이 유치원 등록, 정신 하나도 없이 지나갔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함소원은 "혜정이랑 맛난 거 먹은 후 쇼핑도 다니고 일본 여행 간 남편 기다리면서 따뜻한 일상 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남편 도착하면 우린 또 다른 나라로 여행 준비 중이다. 휴식이라 그런지 멍때리는 시간도 많아졌다. 그러면서도 여러분들 뵙고 싶다"라고 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하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출연 중 조작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켜 하차했으며, 최근 "2023년은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라며 베트남 태국 등에서 보내는 휴식을 선언한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