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자 배출

김동희 기자 2022. 12. 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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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는 제50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하헌재 물리치료과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하헌재 학생은 "물리치료과의 커리큘럼을 따라갔다"며 "학과 교수님들의 학생 맞춤형 국가고시 시험 대비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보건대는 1991학년도 대전지역 최초로 물리치료과를 개설했으며, 매년 전국 평균보다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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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헌재 대전보건대 물리치료과 학생. 사진=대전보건대 제공

대전보건대학교는 제50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하헌재 물리치료과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하헌재 학생은 총 5430명의 응시자 중 260점 만점에 254점(97.7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하헌재 학생은 "물리치료과의 커리큘럼을 따라갔다"며 "학과 교수님들의 학생 맞춤형 국가고시 시험 대비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보건대는 1991학년도 대전지역 최초로 물리치료과를 개설했으며, 매년 전국 평균보다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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