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10억원 기부
한겨레 2022. 12. 28. 18:45
가수인 박진영(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지난 9일 삼성서울병원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에 각각 5억 원씩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국내 만 24살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과 재활동 치료비, 희귀 난치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국외 아동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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