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출신 오병진, 故예학영 추모 “마음이 너무 아파”

이혜미 2022. 12. 28.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션 출신의 사업가 오병진이 故 예학영을 추모했다.

오병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전 고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늘에서 꼭 행복해라. 형이 기도해줄게.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라고 적으며 40세 젊은 나이에 별이 된 고인을 추모했다.

모델 출신 배우로 활동했던 故 예학영은 지난 24일 세상을 떠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션 출신의 사업가 오병진이 故 예학영을 추모했다.

오병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전 고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늘에서 꼭 행복해라. 형이 기도해줄게.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라고 적으며 40세 젊은 나이에 별이 된 고인을 추모했다.

모델 출신 배우로 활동했던 故 예학영은 지난 24일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비장파열로 군 면제를 받는 등 건강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1년 모델로 데뷔한 고인은 ‘논스톱’ ‘백만장자의 첫사랑’ ‘배꼽’ ‘바리새인’ 등에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병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