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억새 토끼와 ‘찰칵’
2022. 12. 28. 18:30
계묘년 새해를 나흘 앞둔 28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유니세프광장에 설치된 대형 토끼 조형물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하늘공원 억새를 활용해 토끼띠를 상징하기 위해 조성된 조형물은 8m 높이의 엄마 토끼가 새끼 토끼와 마주 보는 모양을 띠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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