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꽁꽁 얼어붙은 코스피 두달 만에 2300 붕괴
허문찬 2022. 12. 28. 18:25
28일 코스피지수가 2.24% 하락한 2280.45에 거래를 마치며 두 달여 만에 23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코스닥지수는 1.68% 떨어진 692.37에 마감했다. 배당락일과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가 11% 넘게 급락한 영향을 받았다.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모니터를 통해 주가지수를 확인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명당 1억씩 주고 스카우트"…쟁탈전 벌어진 직업
- "한국도 머지않아 닥칠 미래"…日 '부의 회춘' 비책 뭐길래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유튜버 믿었다가 망했다?…현명한 투자자 되는 법 [하박사의 쉬운 펀드]
- 철산자이는 미달인데…부산 남천자이는 '흥행 성공'한 이유
- '딱 맞는 남편감 소개'…잘나가는 커플 매니저의 정체
- "국민호텔녀" 수지 기사에 악플 단 40대…대법원 판단은
- 혹한의 날씨인데…슬립 원피스만 달랑 한 장~
- '고딩엄빠2' 이러려고 출연했나…"모델 제의 받아"→"너튜브 시작" 달라진 일상
- '열애만 반쪽 인정'…송중기, ♥英연인과 임신·결혼설 "확인 불가"인 이유 [TEN피플]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