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민의힘 몫 후반기 상임위원장 5명 선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5명이 새로 선출됐습니다.
국회는 오늘(28일) 본회의에서 여당 몫인 기획재정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위원회 새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이번에 뽑힌 상임위원장들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1대 국회 임기 종료 시점인 2024년 5월 29일까지인데, 행안위원장은 여야 원내대표 합의에 따라 내년 5월 말까지만 국민의힘이 맡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5명이 새로 선출됐습니다.
국회는 오늘(28일) 본회의에서 여당 몫인 기획재정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위원회 새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기재위원장에는 윤영석, 외교통일위원장엔 김태호, 국방위원장엔 한기호, 행정안전위원장엔 장제원, 정보위원장엔 박덕흠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이번에 뽑힌 상임위원장들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1대 국회 임기 종료 시점인 2024년 5월 29일까지인데, 행안위원장은 여야 원내대표 합의에 따라 내년 5월 말까지만 국민의힘이 맡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쇄 살인' 피의자, 택시기사 가족들에 보낸 소름 돋는 메시지
- 성적 의도 없이 한 성희롱도 '통매음'으로 처벌된다!
- 아이 셋 이상 집, 자동차 개소세 300만 원까지 면제
- [기업] 현대차 "엘란트라N, 100m 협곡으로 떨어진 커플 살려"
- 수지 기사에 '국민호텔녀' 악플...대법 "모욕죄 성립"
- [속보] 경기 안산시 모텔 건물에서 불...투숙객 구조 중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
- 경기 안산시 단원구 상가에서 불..."40여명 구조, 대응 2단계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