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인재들에 도움되길" SPC 행복상생 장학금

박지영 2022. 12. 28.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PC가 지역 농가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상생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상생 장학금'은 SPC가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상생협약을 맺은 농가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행복상생 장학금'은 SPC가 'ESG 행복상생' 협약을 맺은 전남 무안군 및 경북 영주시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이 전달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안·영주에 1000만원씩 전달

SPC가 지역 농가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상생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상생 장학금'은 SPC가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상생협약을 맺은 농가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행복상생 장학금'은 SPC가 'ESG 행복상생' 협약을 맺은 전남 무안군 및 경북 영주시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이 전달된다. 기부된 장학금은 무안군승달장학회, 재단법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