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윤리·소통의 날 추진… 임직원 중심 윤리경영 문화 정착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2. 12. 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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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임직원 윤리역량 강화와 소통 확대를 위해 '바로선(善)aT 윤리·소통의 날'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0일 진행될 이번 행사는 비상임이사의 전문성 활용과 임직원 소통을 확대하고자 윤리담당 비상임이사의 강의와 직원참여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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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임직원 윤리역량 강화와 소통 확대를 위해 ‘바로선(善)aT 윤리·소통의 날’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0일 진행될 이번 행사는 비상임이사의 전문성 활용과 임직원 소통을 확대하고자 윤리담당 비상임이사의 강의와 직원참여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공사 윤리·인권헌장 및 강령 톺아보기 △내부통제체계 강화를 위한 직무윤리 가이드라인 피드백 △직무윤리 딜레마 상황에 대한 직원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보금 윤리담당 비상임이사는 “윤리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경영철학”이라며 “윤리담당 비상임이사로서 임직원 중심의 윤리경영 문화 정착과 전사적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해 공사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30일 진행될 이번 행사는 비상임이사의 전문성 활용과 임직원 소통을 확대하고자 윤리담당 비상임이사의 강의와 직원참여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공사 윤리·인권헌장 및 강령 톺아보기 △내부통제체계 강화를 위한 직무윤리 가이드라인 피드백 △직무윤리 딜레마 상황에 대한 직원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보금 윤리담당 비상임이사는 “윤리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경영철학”이라며 “윤리담당 비상임이사로서 임직원 중심의 윤리경영 문화 정착과 전사적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해 공사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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