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배우 견자단, 내한!

신진아 2022. 12. 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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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 교봉전'에서 제작, 감독, 출연, 무술감독으로 활약한 중화권 배우 견자단이 총감독 왕정과 함께 내년 1월 17일 내한한다.

28일 팝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천룡팔부:교봉전'이 내년 1월 25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1주일 앞선 17일 견자단이 한국 관객을 직접 만나러 온다.

'천룡팔부:교봉전'은 유명 무협소설가 김용의 '천룡팔부'를 영화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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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내한

[파이낸셜뉴스] ‘천룡팔부: 교봉전’에서 제작, 감독, 출연, 무술감독으로 활약한 중화권 배우 견자단이 총감독 왕정과 함께 내년 1월 17일 내한한다.

28일 팝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천룡팔부:교봉전’이 내년 1월 25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1주일 앞선 17일 견자단이 한국 관객을 직접 만나러 온다.

‘천룡팔부:교봉전’은 유명 무협소설가 김용의 ‘천룡팔부’를 영화로 만들었다. 북송 초기 송나라와 거란족의 요나라가 갈등을 켰던 시기, 거지 패거리 개방에 들어가 우두머리인 방주가 된 교봉(견자단)이 음모에 휩싸여 살인누명을 쓰고 개방을 스스로 떠나면서 시작되는 여정을 담은 전통 무협 액션영화다.
#중국 #배우 #무협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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