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기, 냥냥흡착식판 출시 완판.. 4차 판매 진행

소셜빈의 유아 식기 브랜드 퍼기(Firgi)는 신제품 '냥냥흡착식판'이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 행진을 이어가 4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퍼기(Firgi)

유아식기 브랜드 퍼기(Firgi) '냥냥흡착식판'은 출시 전부터 SNS에서 귀여운 디자인으로 기대를 받았던 제품이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으로 선공개한 당일 전량 품절되며 인기를 입증하였고, 자사몰 판매 시작 일주일 만에 연일 완판행진을 이어가며 4차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고양이 발바닥 모양의 신제품 냥냥흡착식판은 총 5개의 디바이더볼이 있어 반찬 수에 따라 골라 쓸 수 있고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분리가 가능한 디바이더볼에 다양한 이유식 큐브를 넣은 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쉽고 간편하게 토핑 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어 토핑 이유식을 시작하는 육아맘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퍼기(Firgi) 신제품 '냥냥흡착식판'은 아이가 음식을 떠먹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3.6cm의 깊이와 내부 라운드 처리를 하였고 하이체어 식판 평균 크기에 맞춘 적당한 사이즈와 강력한 흡착력으로 식사 도중 아이가 음식을 쏟을까 염려하는 엄마의 마음을 고려해 제작했다.

소재를 중요시하게 여기는 퍼기는 냥냥흡착식판을 100% 국내 생산 플래티넘 실리콘으로 제작하여 열탕소독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스팀소독, UV살균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척이 가능하여 위생적으로 세척할 수 있다. 냥냥흡착식판은 드라이로즈와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제품의 자세한 설명은 키즈마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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