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 창작실 입주 예술인 공모
신효령 기자 2022. 12. 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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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이 강원 원주시 토지문화관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예술인을 내년 1월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연과 미술·방송·사진·영화·음악·웹툰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외 예술인이다.
선정되면 내년 3월부터 10월 사이 최대 2개월간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쓸 수 있다.
토지문화재단은 올해 국내 예술인 15인과 해외작가 6인에게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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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토지문화재단이 강원 원주시 토지문화관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예술인을 내년 1월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연과 미술·방송·사진·영화·음악·웹툰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외 예술인이다.
선정되면 내년 3월부터 10월 사이 최대 2개월간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쓸 수 있다.
토지문화재단은 올해 국내 예술인 15인과 해외작가 6인에게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지원했다.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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