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V-리그 4라운드 경기, 남녀부 경기 시간 변경

이서은 기자 2022. 12. 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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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2022-2023 V-리그의 4라운드 2023년 1월 8일 남녀부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2023년 1월 8일 열리는 정규리그 남녀부 경기 시간이 중계방송사 사정으로 인해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오후 2시에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OK금융그룹-삼성화재전은 오후 4시로, 오후 4시에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IBK기업은행-흥국생명전은 오후 2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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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OV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의 4라운드 2023년 1월 8일 남녀부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2023년 1월 8일 열리는 정규리그 남녀부 경기 시간이 중계방송사 사정으로 인해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오후 2시에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OK금융그룹-삼성화재전은 오후 4시로, 오후 4시에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IBK기업은행-흥국생명전은 오후 2시로 변경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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