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열릴 IBKvs흥국생명, OK금융vs삼성화재 경기 시간 변경…이유는 중계방송사 사정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2022. 12. 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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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열릴 남녀부 두 경기의 시간이 바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알림을 통해 "도드람 2022-23 V-리그 4라운드 2023년 1월 8일 남녀부 경기 시간이 중계방송사 사정으로 인해 변경되었다"라고 전했다.

8일 오후 2시에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자부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의 경기는 오후 4시에 바뀌며, 경기 장소는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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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열릴 남녀부 두 경기의 시간이 바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알림을 통해 “도드람 2022-23 V-리그 4라운드 2023년 1월 8일 남녀부 경기 시간이 중계방송사 사정으로 인해 변경되었다”라고 전했다.

8일 오후 2시에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자부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의 경기는 오후 4시에 바뀌며, 경기 장소는 그대로다. KBSN스포츠가 중계한다.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시간이 바뀐다. 사진=김재현 기자
오후 4시에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는 오후 2시로 바뀐다. 경기 장소는 그대로다. SBS스포츠가 중계할 예정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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