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침수 예방 등 대구·경북에 3,719억 국고 반영"
양관희 2022. 12. 28.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2023년도 대구·경북 관내 하수도 분야 국고 예산에 모두 3,719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은 180개 사업에 3,243억 원, 대구는 26개 사업에 476억 원입니다.
대구·경북 예산은 하수도 분야 전국 예산 2조 1,877억 원의 17%를 차지합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지속적인 하수도시설 확충으로 수질을 개선하고 지역주민 물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2023년도 대구·경북 관내 하수도 분야 국고 예산에 모두 3,719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 침수 예방 283억 원, 하수관로 정비 1,532억 원, 하수처리장 확충 363억 원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은 180개 사업에 3,243억 원, 대구는 26개 사업에 476억 원입니다.
대구·경북 예산은 하수도 분야 전국 예산 2조 1,877억 원의 17%를 차지합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지속적인 하수도시설 확충으로 수질을 개선하고 지역주민 물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