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꽃 지다
2022. 12. 28. 17:10
늦게 핀 꽃은 시들고 씨방에는 씨가 떠나고 이제 몇 개 남지 않았다.
사진가 안재우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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