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눈웃음도 똑닮은 부부…달달함 한도 초과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소이현은 1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보떼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인교진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귀엽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미소가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부부",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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