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남동생 그룹' B.O.M, 명호·민호·윤성 프로필 공개

장인영 인턴 기자 2022. 12. 28.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청하가 속한 MNH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그룹 'B.O.M'(Boys Of MNH·가칭)이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B.O.M 멤버 명호, 민호, 윤성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첫 번째로 공개된 명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카로운 눈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B.O.M은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가 야심차게 내놓는 8인조 보이그룹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위쪽부터) 명호·민호·윤성. 2022.12.28.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가수 청하가 속한 MNH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그룹 'B.O.M'(Boys Of MNH·가칭)이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B.O.M 멤버 명호, 민호, 윤성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첫 번째로 공개된 명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카로운 눈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호는 부드러운 눈빛과 시선을 압도하는 포토제닉한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윤성은 젖은 헤어 연출로 순수하고 깨끗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B.O.M은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가 야심차게 내놓는 8인조 보이그룹이다. 내년 초 가요계에 발을 내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