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통증 줄이는 레이저 임플란트

2022. 12. 28. 16: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거진 투데이(29일 저녁 6시)

현대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식문화가 발전했지만, 동시에 나쁜 식습관도 늘면서 치아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이 같은 현상으로 임플란트를 찾는 사람들의 나이도 어려지고 있다. 예전에는 70·80대 노년층이 노화로 인한 치주질환을 이유로 임플란트를 시술했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환자도 늘고 있다.

'매거진 투데이'에서는 수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출혈과 통증을 최소화하는 레이저 임플란트의 장점을 알아본다. 과거 잇몸을 절개하고 잇몸뼈를 드러내야만 시술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레이저나 펀치를 사용해 잇몸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