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AutoLand 광주, 협력사 일상관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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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일상관리 협약제는 사전 유지관리 점검 미흡으로 발생하는 부품 불량에 대한 사전예방을 위해 기아와 협력사가 함께 설비관리, 용접, 금형, 작업표준, 출하 등 일상관리항목 점검 관리체계를 구축해 품질 수준을 끌어 올리기 위한 품질 향상 활동이다.
이날 기아 AutoLand 광주는 대강당에서 박래석 공장장과 광주권 부품협력사 69개사 대표와 임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품질 활동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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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기아 AutoLand 광주(공장장 박래석)은 28일 높아지는 고객들의 품질 눈높이에 맞춰 ‘23년 AutoLand 광주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협력사 일상관리 협약제를 실시한다.
협력사 일상관리 협약제는 사전 유지관리 점검 미흡으로 발생하는 부품 불량에 대한 사전예방을 위해 기아와 협력사가 함께 설비관리, 용접, 금형, 작업표준, 출하 등 일상관리항목 점검 관리체계를 구축해 품질 수준을 끌어 올리기 위한 품질 향상 활동이다.
이날 기아 AutoLand 광주는 대강당에서 박래석 공장장과 광주권 부품협력사 69개사 대표와 임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품질 활동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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