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천변’ 끝나고도 비주얼 열일중, 청순했다가 귀여웠다가

박아름 2022. 12. 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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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패션 매거진'맨 노블레스' 2023년 1,2월 호와 함께한 배우 김지은 비하인드 컷을 12월 28일 공개했다.

김지은의 귀여움 가득한 비하인드 컷도 묘미를 더한다.

이같이 김지은은 다채로운 의상과 콘셉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매 컷마다 최고의 결과물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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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지은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패션 매거진‘맨 노블레스’ 2023년 1,2월 호와 함께한 배우 김지은 비하인드 컷을 12월 28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미 가득한 김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김지은은 긴 생머리에 블러셔 메이크업, 화이트 드레스로 여리여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드리웠다. 이어 누디 메이크업으로 청초함을 강조하거나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짙은 고혹미를 드러냈다.

김지은의 귀여움 가득한 비하인드 컷도 묘미를 더한다. 포멀한 겨울 슈트 룩을 뽐낸 김지은은 쪼그려 앉은 채 입술을 삐죽하는 표정을 짓는 것은 물론,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 시크한 톰보이룩에 무덤덤함 표정과 감각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같이 김지은은 다채로운 의상과 콘셉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매 컷마다 최고의 결과물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지은은 SBS 드라마‘천원짜리 변호사’종영 후 예능, 광고, 화보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이다. 뿐만 아니라 차기작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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