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母 닮아 8등신 비율 자랑…완성형 청순 미모

박정민 2022. 12. 28.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 추성훈 부부는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추성훈은 딸 추사랑 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12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추사랑은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델인 엄마를 닮아 벌써부터 우월한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어릴 때와 그대로인 앳된 비주얼이 랜선 이모·삼촌들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야노시호, 추성훈 부부는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추성훈은 딸 추사랑 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