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동반성장 및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체결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2. 12. 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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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대상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수산식품 분야 동반성장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과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기후위기 개선과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ESG 실천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김치의 날' 제정 지원과 K-푸드 글로벌 홍보 및 수출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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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대상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수산식품 분야 동반성장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과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기후위기 개선과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ESG 실천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김치의 날’ 제정 지원과 K-푸드 글로벌 홍보 및 수출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는 공사가 먹거리 분야의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동반성장과 탄소 배출량 감축 등 전 세계적인 ESG 가치 확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상과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기후위기 개선과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ESG 실천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김치의 날’ 제정 지원과 K-푸드 글로벌 홍보 및 수출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는 공사가 먹거리 분야의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동반성장과 탄소 배출량 감축 등 전 세계적인 ESG 가치 확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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