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베트남 유치원 등록…♥진화는 일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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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 이사 후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짐 정리, 혜정이 유치원 등록한다고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갔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딸 혜정이와 베트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함소원은 앞서 인스타그램에 "2023년은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 인생에서 이런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일 년 쉬러 베트남과 방콕에 간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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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짐 정리, 혜정이 유치원 등록한다고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갔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혜정이랑 쇼핑도 다니고 일본 여행 간 남편 기다리면서 따뜻한 일상 보내고 있다. 남편 도착하면 우린 또 다른 나라로 여행 갈 준비를 할 거다. 휴식이라 그런지 멍 때리는 시간도 많아졌다”고 적었다.
함소원은 딸 혜정이와 베트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심히 잘 도착했어요?”, “따뜻한 연말 행복하게 지내다가 오세요”, “혜정이도 소원 씨도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은 앞서 인스타그램에 “2023년은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 인생에서 이런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일 년 쉬러 베트남과 방콕에 간다”고 밝힌 바 있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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