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직무대행에 원유석 화물본부장 선임
권준호 2022. 12. 28.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원유석 화물본부장(전무)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에 선임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원유석 화물본부장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하는 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표이사 직무대행 선임 건은 전임 정성권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이뤄졌다.
원유석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난 1990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해 인사팀장, LA 화물지점장, 경영관리 본부장, 화물 본부장 등을 거친 인사, 화물 부문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이 원유석 화물본부장(전무)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에 선임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원유석 화물본부장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하는 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표이사 직무대행 선임 건은 전임 정성권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이뤄졌다.
원유석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난 1990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해 인사팀장, LA 화물지점장, 경영관리 본부장, 화물 본부장 등을 거친 인사, 화물 부문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원 직무대행은 "급변하고 있는 대외 환경 속에서 아시아나항공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