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닫은 대중목욕탕
김태형 2022. 12. 28. 16:0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8일 서울 시내 폐업한 목욕탕에 셔터문이 내려져 있다.
동네 주민들이 애용하던 목욕탕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전기, 가스 요금이 인상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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