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슬립 및 힐링케어 신규 브랜드 ‘비렉스(BEREX)’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사진)'를 새롭게 출시했다.
코웨이는 비렉스를 통해 새로운 슬립 및 힐링케어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코웨이는 휴식에 대한 질을 높여준다는 공통점을 지닌 매트리스와 안마의자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함으로써 슬립 및 힐링케어 사업의 트렌드 주도와 함께 기업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나갈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휴식, 그 이상의 가치. 베드 앤 릴랙스. 비렉스’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사진)'를 새롭게 출시했다. 코웨이는 비렉스를 통해 새로운 슬립 및 힐링케어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비렉스는 'Bed&Relax'의 약자로 물과 숨처럼 삶의 기본 가치인 잠과 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휴식을 넘어 휴식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웨이는 휴식에 대한 질을 높여준다는 공통점을 지닌 매트리스와 안마의자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함으로써 슬립 및 힐링케어 사업의 트렌드 주도와 함께 기업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나갈 방침이다. 회사는 새로운 소재 및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매트리스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매트리스, 안마의자 제품군에 비렉스 브랜드를 적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비렉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하는 것은 물론 휴식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kso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루 '음주운전' 루머에… 프로골퍼 유현주 "저 아니에요. 법적 조치"
- 박진영,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10억 쾌척… "미래 이끌 아이들 돕는 계기 됐으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인스타계정 공개…“행복해요”
- “한국 홀대하더니” 중국 넷플릭스, 한국 것 못 봐서 안달
- “예쁜 애 옆에 또 예쁜 애” 세 여신 중 1명은 사람 아닙니다
- "한국인, 전세계서 ‘반중정서’ 1등… 81%가 중국에 부정적"
- MZ세대에 많다는 '이 병' 어떻길래… 시간당 60만원 치료까지 등장
- “집 없는 설움 내년 하반기에는 털어내세요”…1주택 비인기 지역은 팔아라 [어떻게 보십니까 2
- 출소한 김경수 "받고 싶지 않은 선물 억지로 받은 셈"
- “여성만 말 걸 수 있다” 데이트앱으로 32세 수천억 번 ‘그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