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위층 공사 소음에 쫓겨나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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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2월 28일 개인 SNS에 "위층 공사 소음에 쫓겨나와서 브런치 너무 괴롭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엄정화가 크루아상, 스크럼블 에그 등 브런치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1993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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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2월 28일 개인 SNS에 "위층 공사 소음에 쫓겨나와서 브런치 너무 괴롭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엄정화가 크루아상, 스크럼블 에그 등 브런치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시브라운 위에 캐첩으로 미소 짓는 표정을 그렸으나 괴롭다는 심경과 어우러지니 어딘가 슬퍼 보이기도 한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1993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엄정화의 차기작은 JTBC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이다. '닥터 차정숙'은 메디컬 드라마를 표방한 아줌마 차정숙의 성장기로, 지금껏 의학 드라마에서는 조명받지 못했던 생활 친화적 가정의학과 의사를 주인공으로 한다.
(사진=엄정화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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