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에 중장비까지 동원된 美 동부

김성식 기자 2022. 12. 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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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펄로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서 도심 제설을 위해 제설차량은 물론 눈을 실을 덤프트럭까지 동원된 모습이다. 성탄절을 전후로 미국 전역에서 폭설이 내려 이날까지 최소 6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버펄로에서는 성탄절 당일에만 눈이 1m 넘게 쌓였다. 2022.12.2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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