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2% 급락…두 달여 만에 2,300선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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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배당락과 미국 나스닥지수 하락 영향을 받아 2% 넘게 급락하며 두 달여 만에 2,3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34p(2.24%) 내린 2,280.4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82p, 1.68% 내린 692.37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원 40전 내린 1,26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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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배당락과 미국 나스닥지수 하락 영향을 받아 2% 넘게 급락하며 두 달여 만에 2,3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34p(2.24%) 내린 2,280.4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조 760억 원가량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270억 원, 3,10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82p, 1.68% 내린 692.37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원 40전 내린 1,26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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