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오레오’, 편의점 가격 오른다…내년 개당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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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이 샌드위치 쿠키 '오레오' 편의점 판매가를 약 5% 인상한다.
동서식품은 내년 1월 1일부터 편의점 오레오 판매 가격을 기존 1900원에서 2000원으로 5.3%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서식품의 이번 오레오 편의점 판매가 인상은 지난해 6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당시 동서식품은 편의점에 적용하던 할인율이 조정, 판매가를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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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이 샌드위치 쿠키 ‘오레오’ 편의점 판매가를 약 5% 인상한다.
동서식품은 내년 1월 1일부터 편의점 오레오 판매 가격을 기존 1900원에서 2000원으로 5.3%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레오 대표 제품인 ‘오레오 초콜릿크림’, ‘오레오 화이트크림’은 물론 ‘오레오씬즈’ 라즈베리무스·레드벨벳·티라미수 등 제품을 일괄 인상한다.
동서식품의 이번 오레오 편의점 판매가 인상은 지난해 6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당시 동서식품은 편의점에 적용하던 할인율이 조정, 판매가를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올렸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달 ‘맥심’ 등 커피믹스 가격 인상 당시에 조정된 가격이 내년 편의점에서 적용되는 것”이라며 “원재료, 에너지 가격 상승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지난 15일 인스턴트커피 ‘맥심 오리지날’,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 아메리카노’ 등 주요 제품 출고가를 10% 인상했다.
한편 오레오는 미국 크래프트사(社)가 1912년 선보인 샌드위치 쿠키로, 동서식품은 오레오를 수입·판매하다 2011년부터 직접 생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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