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획득

조성현 기자 2022. 12. 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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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한국병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은 의료기관이 병력, 예약, 투약, 검사 등 환자의 진료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저장된 정보는 의료진과 환자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의무기록을 제공한다.

정부는 인증제를 도입해 환자 안전과 진료 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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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한국병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은 의료기관이 병력, 예약, 투약, 검사 등 환자의 진료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저장된 정보는 의료진과 환자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의무기록을 제공한다.

정부는 인증제를 도입해 환자 안전과 진료 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한국병원의 인증기간은 오는 2025년 10월31일까지다.

한국병원 관계자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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