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지친 내 피부를 위한 선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발몽 전용 스킨케어 트리트먼트룸

한혜리 기자 2022. 12. 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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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지속되는 요즘, 추운 날씨에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116년 전통 스위스 메디컬 클리닉 노하우를 담은 프레스티지 셀룰라 코스메틱 발몽은 원활한 혈액순환과 더불어 수분감을 더해줄 발몽의 특별한 트리트먼트를 제안한다.

지난 9월 16일 새롭게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컬처 파크에 위치한 발몽 스킨케어 룸은 브랜드 전용 스킨케어 룸으로서 스위스 오리진의 브랜드 시그니처 스킨케어 트리트먼트의 호사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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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지속되는 요즘, 추운 날씨에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116년 전통 스위스 메디컬 클리닉 노하우를 담은 프레스티지 셀룰라 코스메틱 발몽은 원활한 혈액순환과 더불어 수분감을 더해줄 발몽의 특별한 트리트먼트를 제안한다.
 

지난 9월 16일 새롭게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컬처 파크에 위치한 발몽 스킨케어 룸은 브랜드 전용 스킨케어 룸으로서 스위스 오리진의 브랜드 시그니처 스킨케어 트리트먼트의 호사를 누릴 수 있다.

메디컬 클리닉으로 시작한 만큼 발몽의 스킨케어 프로그램은 우수한 제품과 하이-앤드 테크닉의 만남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데콜테부터 케어를 시작하는 발몽만의 버터플라이 모션은 혈류와 림프의 미세 순환을 촉진해 맑은 안색과 투명한 광채를 빠르게 되찾아줘 한 번의 관리로도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공간 곳곳에는 화이트&골드 조합의 오브제와 여러 아트 작품을 마주할 수 있는데, 이는 발몽 그룹의 수장이자 아티스트인 디디에 기욤의 작품으로서 브랜드의 모토인 '아트와 뷰티의 만남'을 고객들에게 선사한다.

실내외 일교차와 추운 날씨로 인해 지친 피부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컬처 파크에 위치한 발몽 스킨케어 룸은 발몽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이용 가능하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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