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김민재와 대립각…'유세풍2' 출연 [공식입장]

백승훈 2022. 12. 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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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영석이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2'에 합류한다.

28일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는 "배우 강영석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2'에 전강일 역으로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종영됐던 tvN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것은 물론, 그 원인까지 뿌리 뽑은 심의 3인방의 활약으로 매회 유쾌한 웃음 속 따스한 감동을 안긴 작품이다.

강영석은 극 중 유세풍이 있는 계수의원을 감찰하러 온 감찰단 전강일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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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영석이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2'에 합류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는 "배우 강영석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2’에 전강일 역으로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종영됐던 tvN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것은 물론, 그 원인까지 뿌리 뽑은 심의 3인방의 활약으로 매회 유쾌한 웃음 속 따스한 감동을 안긴 작품이다.

강영석은 극 중 유세풍이 있는 계수의원을 감찰하러 온 감찰단 전강일 역을 맡는다. 이번 시즌에서 유세풍과 대립구도를 가진 인물.

강영석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찍는 사극이라 재미있게 촬영중이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영석은 tvN '백일의 낭군님', '화양연화', '군검사 도베르만', JTBC '언더커버' 등에 출연해왔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티에이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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