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컵 개막 하루 앞두고 훈련하는 '흙신' 나달

이소정 2022. 12. 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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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EPA=연합뉴스) 라파엘 나달(스페인·36)이 유나이티드 컵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테니스 센터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컵은 남녀혼합 국가대항전이다. 2022.12.28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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