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몽드, 이주노동자 가정에 유아용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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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몽드(대표 오상태)가 연말을 맞아 ㈜ 마유비를 통해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사장 전장화)에 유아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물품은 아토몽드 더마로션과 피톤스틱밤 세트로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 간, 이주노동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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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몽드(대표 오상태)가 연말을 맞아 ㈜ 마유비를 통해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사장 전장화)에 유아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물품은 아토몽드 더마로션과 피톤스틱밤 세트로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 간, 이주노동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아토몽드 더마로션은 해양유래 추출물을 함유한 저자극 로션으로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에 많은 육아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아토몽드 피톤스틱밤은 편백수를 비롯해 편백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비즈왁스, 유칼립투스잎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
오상태 아토몽드 대표는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유비는 영유아 용품 성분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럽' 플랫폼 운영사로, 안심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베럽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재단법인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노사의 합의로 조성된 전국 최초의 민간 기금으로 부산은행 노사, BNK금융그룹 계열사,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항만물류협회, 부산항만공사, SK해운, ㈜나눅스네트워크가 함께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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