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크, 5대1 무상감자 결정
우연수 기자 2022. 12. 28.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테크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80%다.
감자 목적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감자 후 발행주식 수는 3482만984주에서 696만4196주로 감소하며 자본금은 174억1049만원에서 34억8210만원으로 줄어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유테크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80%다.
감자 목적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감자 후 발행주식 수는 3482만984주에서 696만4196주로 감소하며 자본금은 174억1049만원에서 34억8210만원으로 줄어든다.
유테크는 내년 1월12일 주주총회 후 1월26일~2월19일 매매 정지 기간을 거친다. 신주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20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120만원"…딸벌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중년男 '추태'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