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유세풍2’ 합류… 감찰단원 전강일로 출연
이복진 2022. 12. 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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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인사이더' 장선오와 tvN '멘탈코치 제갈길' 고영토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강영석이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에 출연한다.
28일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는 "강영석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에서 전강일 역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 종영됐던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것은 물론, 그 원인까지 뿌리 뽑은 심의 3인방의 활약으로 매회 유쾌한 웃음 속 따스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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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인사이더’ 장선오와 tvN ‘멘탈코치 제갈길’ 고영토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강영석이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에 출연한다.
28일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는 “강영석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에서 전강일 역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 종영됐던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것은 물론, 그 원인까지 뿌리 뽑은 심의 3인방의 활약으로 매회 유쾌한 웃음 속 따스한 감동을 안겼다.
오는 1월11일 방송 예정인 시즌2에서도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영석이 맡은 전강일은 극중 유세풍이 있는 계수의원을 감찰하러 온 감찰단원으로 유세풍과 대립구도를 형성한다.
강영석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찍는 사극이라 재미있게 촬영 중이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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