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P-21R-10A' NBA 새 역사 쓴 루카 돈치치

김채린 2022. 12. 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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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 대 뉴욕 닉스 경기 4쿼터에서 루카 돈치치(23·댈러스)가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돈치치는 60득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NBA 역사를 새로 썼다.

60득점과 트리플더블을 동시에 달성한 건 2018년 제임스 하든의 60득점 11어시스트 10리바운드 기록이 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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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 대 뉴욕 닉스 경기 4쿼터에서 루카 돈치치(23·댈러스)가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돈치치는 60득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NBA 역사를 새로 썼다. 60득점과 트리플더블을 동시에 달성한 건 2018년 제임스 하든의 60득점 11어시스트 10리바운드 기록이 최초였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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