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전장열·전재범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

김지완 2022. 12. 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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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금강공업(014280)이 기존 전장열·이범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전장열·전재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대표이사 이범호의 대표이사직 사임”이라고 밝혔다. 전재범 신임 대표이사는 Suffork대학을 졸업하고 고려산업과 금강공업에서 각각 사장을 역임했다.

김지완 (2pa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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