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2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냉방·친환경·위생 '한번에'

김동호 2022. 12. 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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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온 국민이 땀을 흘렸던 올 여름, 삼성전자는 강력한 냉방과 더불어 친환경·위생까지 책임진 '2022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를 선보이며 에어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삼성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독보적인 무풍 냉방과 더불어 더욱 업그레이드 된 7단계의 위생 관리, 국내 최초 친환경 R32 냉매 적용, 진화한 인공지능(AI) 기능 등 사계절 대표 가전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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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인테리어 컷
2022년형 비스포크 무풍 에어컨

[파이낸셜뉴스] 폭염으로 온 국민이 땀을 흘렸던 올 여름, 삼성전자는 강력한 냉방과 더불어 친환경·위생까지 책임진 '2022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를 선보이며 에어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삼성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독보적인 무풍 냉방과 더불어 더욱 업그레이드 된 7단계의 위생 관리, 국내 최초 친환경 R32 냉매 적용, 진화한 인공지능(AI) 기능 등 사계절 대표 가전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했다.

직바람 없는 무풍 냉방은 최대 27만개의 메탈 마이크로홀을 통해 풍성한 냉기를 일정한 온도로 균일하게 뿜어냈다.

하이패스 서큘 냉방으로 사각지대 없이 빠르고 강력한 냉방도 구현했다. 따듯한 실내 공기를 흡입하자마자 3개의 팬이 강력한 냉기를 전면으로 뿜어주고, 서큘레이션 팬이 멀리까지 보내준다. 일반 패널 대비 13℃ 더 낮은 리얼 메탈 패널은 실내 온도를 더욱 시원하게 유지해 준다.

특히 국내 최초로 친환경 R32 냉매를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R32 냉매는 기존 냉매 대비 연간 탄소 배출량을 최대 75만t을 절감할 수 있다. 1회용 건전지 대신 태양광이나 USB로 충전 가능한 솔라셀 리모콘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모델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 했다.

6단계 UV LED 팬 살균을 더한 '이지케어 7단계'로 위생관리도 한층 강화했고, 세련된 패브릭 패턴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완성했다.

스마트싱스와 빅스비로 한층 진화한 AI를 통해 온·습도는 물론 공기질 케어까지 제공한다. 수면시간에 맞춰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굿슬립 기능으로 열대야 극복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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