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들고' 송가인·김호중, 제주서 ‘한 오백년’ 역사적인 듀엣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가인과 김호중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복덩이들고(GO)'가 제주에서 처음 맞춰보는 복덩이 남매의 역사적인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28일 방송될 TV 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는 '복덩이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게 된 복남매의 좌충우돌 '일일 사장 도전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복남매의 환상 듀엣과 광란의 앙코르 댄스 파티가 난무한 제주도 '복 나눔' 현장은 28일 오후 10시 TV 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 ‘복덩이들고(GO)’에 도착한 수많은 사연을 하나씩 읽어나가던 복덩이 남매는 노래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복 나눔’ 배송을 하러 떠났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복 나눔’ 장소는 바로 ‘제1회 마을 음악 축제’가 열리는 한원리였다.
대규모 객석에 송가인과 김호중도 긴장했지만 무대에 오르자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였다. 첫 곡부터 앙코르가 터져 나온 뜨거운 현장 분위기에 이어 복남매의 ‘한 오백년’ 듀엣 무대가 즉흥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복남매의 환상 듀엣과 광란의 앙코르 댄스 파티가 난무한 제주도 ‘복 나눔’ 현장은 28일 오후 10시 TV 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 방송된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軍, 병장 월급 2025년까지 150만원 구체화 계획…"복무여건 개선"
- 드론부대 4년전 설치, 김종대 "대통령 뭘 제대로 알아보시고.."
- 택시기사 살인범 추가 진술.."사이코패스 성격"
- 갑작스러운 비보…예학영 누구? 모델 출신 배우로 주목
- 커피에 마약 탄 뒤 '내기 골프'…3천만원 뜯은 일당, 징역 2년
- "중국인 다 죽이겠다"며 주먹질…독일서 한국인 혐오범죄 피해
- 의붓딸 성추행 논란 ‘오은영 결혼지옥’… 과징금 1억 물 수도
- 시가총액 20위 추락…'테슬라 신드롬' 왜 흔들리나
- '전직 검사' 홍준표 "죄 지었나? 명단 공개된들, 겁먹으면 졸장부"
- 9년 전 음주운전 걸려서…영관급 '진급' 대신 '징계' 받은 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