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여전한 미모'[★포토]

김창현 기자 2022. 12. 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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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티파니 영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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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티파니 영 '여전한 미모'[★포토]
배우 티파니 영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파니 영은 극 중 '미라클' 실소유주 진도준의 조력자이자 '미라클' CEO 오세현(박혁권 분)의 오른팔인 레이첼 역을 맡아, 두 사람과 함께 투자 전문 회사 '미라클 인베스트먼트'에서 애널리스트로 진양철 회장(이성민 분) 소유의 순양그룹을 삼키기 위해 활약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 지난 25일 16회로 종영했다. / 사진제공 = 써브라임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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