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맨유전서 부상으로 교체되는 린가드
심재훈 2022. 12. 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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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의 제시 린가드(30)가 2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8분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린가드는 맨유 아카데미 출신으로 유소년 시절까지 더해 22년을 맨유와 함께 보냈다.
그는 맨유 내 주전 경쟁에서 밀려 지난 6월 맨유와의 계약이 끝나고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노팅엄에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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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AP=연합뉴스) 노팅엄 포레스트의 제시 린가드(30)가 2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8분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린가드는 맨유 아카데미 출신으로 유소년 시절까지 더해 22년을 맨유와 함께 보냈다. 그는 맨유 내 주전 경쟁에서 밀려 지난 6월 맨유와의 계약이 끝나고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노팅엄에서 뛰게 됐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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