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기업 복리후생 털러 간다…김종민·풍자 '베네핏'

장인영 인턴 기자 2022. 12. 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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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 가수 김종민과 유튜버 풍자가 '베네핏'으로 만난다.

tvN D 새 웹 예능 '베네핏'은 김종민과 풍자가 기업들의 복리후생(베네핏)을 소개, 시청자도 다함께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특히 이들은 각각 KYT엔터테인먼트와 풍자테레비의 대표인 만큼, 여러 회사의 복지를 목격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탐구했다는 전언이다.

김종민과 풍자는 이곳의 각종 트렌디한 베네핏들을 경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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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베네핏'. 2022.12.28. (사진=tvN D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코요태' 멤버 가수 김종민과 유튜버 풍자가 '베네핏'으로 만난다.

tvN D 새 웹 예능 '베네핏'은 김종민과 풍자가 기업들의 복리후생(베네핏)을 소개, 시청자도 다함께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두 사람은 독특한 복지제도로 유명한 회사에 직접 방문, 임원부터 막내까지 다양한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베네핏을 털어내올 전망이다. 특히 이들은 각각 KYT엔터테인먼트와 풍자테레비의 대표인 만큼, 여러 회사의 복지를 목격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탐구했다는 전언이다.

28일 오후6시 유튜브 채널 '디글'을 통해 공개되는 1회에서는 여행·여가 플랫폼을 방문한다. 김종민과 풍자는 이곳의 각종 트렌디한 베네핏들을 경험해 본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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