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스카우트팀 전력분석관 공개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현대가 선수 영입, 육성을 위한 스카우트팀 전력분석관을 공개 채용한다.
울산은 K리그 분석과 U18팀 전력분석을 담당할 스카우트팀 전력분석관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축구단 전력분석관 경험 보유자 혹은 축구 전력분석 과정 수료자로서 축구 전력 분석 툴인 'bepro11' 데이터 프로그램 사용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전력분석관으로 선발된 인원의 근무형태는 전속계약으로 퇴직 시 퇴직금 또한 지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울산현대가 선수 영입, 육성을 위한 스카우트팀 전력분석관을 공개 채용한다.
울산은 K리그 분석과 U18팀 전력분석을 담당할 스카우트팀 전력분석관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축구단 전력분석관 경험 보유자 혹은 축구 전력분석 과정 수료자로서 축구 전력 분석 툴인 ‘bepro11’ 데이터 프로그램 사용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여야 한다. 전력분석관으로 선발된 인원의 근무형태는 전속계약으로 퇴직 시 퇴직금 또한 지급된다.
지원서 접수는 2023년 1월 6일 금요일 낮 12시까지며, 구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해 기타 서류(보유 자격증, 경력 증명서, 최종학력 증명서, 개인 포트폴리오) 그리고 울산의 2022시즌 중 한 경기 분석 자료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면접 일정은 서류 합격자에 한 해 개별로 전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현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울산현대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르트문트 재계약 거절! 바르셀로나 이적?’ 독일 축구 신동의 속내
- 수비수 최다 도움 세운 윙백, 리버풀 영입 당시 금액 122억원
- '유럽서 퇴출' 러시아, 아시아(AFC) 가입 투표 31일로 연기
- 각포로 물 먹은 맨유, 영입 가능한 후보는 이제 5명
- ''중국 축구 프로젝트는 실패''…광저우 강등, 돈도 스타도 없다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