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진기주, 주근깨 메이크업하고 당찬 매력 발산
이재현 기자 2022. 12. 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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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기주가 당찬 매력을 선보였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진기주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진기주는 모던하고 미니멀한 블랙 재킷에 데님 미니 스커트를 입고 도도한 분위기를 발산하는가 하면, 화이트 터틀넥을 입은 클로즈업 컷에서는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매력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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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기주가 당찬 매력을 선보였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진기주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진기주는 모던하고 미니멀한 블랙 재킷에 데님 미니 스커트를 입고 도도한 분위기를 발산하는가 하면, 화이트 터틀넥을 입은 클로즈업 컷에서는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매력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한 블랙 코트에 플랫폼 하이힐을 신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는 등 그녀는 다양한 룩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카메라 앞에서 프로답게 촬영에 임해 촬영장 스태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방영 예정인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촬영이 끝난 후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에 진기주는 촬영이 끝난 후 긴장이 풀려 그런지 조금 아프긴 했지만, 회복 후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서 열심히 꾸몄다며 근황을 전해왔다.
진기주는 처음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몰입해서 읽어 내려갔다. 1부 대본을 다 읽자마자 이건 꼭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보통 배우 진기주는 어떤 작품에 끌리냐는 질문에는 "나는 즉흥적인 편이다. 이번 작품처럼 한 문장에 꽂히는 경우도 있고, 대본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연기를 하며 읽는 때도 있다.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내 모습이 편안해 보이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다. "라며 그녀가 캐릭터를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도 밝혔다.
새로운 해에는 어떤 동력으로 나아갈 생각이냐는 질문에 진기주는 "이전까지 연기를 하는 원동력은 '재미'였다. 무조건 재미있고 즐겁고 제일 잘하고 싶은 일이었다. 물론 그 마음도 여전하지만, 지금은 새롭게 실력을 쌓아 적립을 해야 하는 때인 것 같다. 아마 다음 작품을 하고, 또 다음 작품을 할 때쯤 또 다른 동력을 찾게 되겠지. 그렇게 다시 차곡차곡 제로베이스부터 시작해 나가고 싶다"라며 당찬 새로운 다짐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배우 진기주가 출연한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는 2023년 방영 예정이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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