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맞아 더 귀 기울이는 '친절한 달서씨'
이무열 2022. 12. 28. 13:5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친절한 달서씨’ 서비스가 운영 중인 28일 대구 달서구청 민원실에서 토끼귀머리띠를 착용한 직원들이 민원인을 응대하고 있다. '친절한 달서씨' 서비스는 관공서 방문이 낯설고 디지털 기기가 익숙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민원실 입구에서부터 방문자를 맞이하여 민원 처리를 도와주는 동행 민원서비스다. 2022.12.28.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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