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민소매 드레스 입고 뽐낸 이기적인 미모

이재현 기자 2022. 12. 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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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의 멤버 유나가 이기적인 미모를 뽐냈다.

27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Christmas Eve in 가요대전"이라는 글과 함께 유나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계단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유나가 속한 그룹 있지는 지난달 30일 새 미니앨범 '체셔(CHESHIR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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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의 멤버 유나가 이기적인 미모를 뽐냈다.
사진=있지 공식 인스타그램
27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Christmas Eve in 가요대전"이라는 글과 함께 유나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있지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계단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나는 광택이 도는 아이보리 컬러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에 화이트 샌들을 신고 베이지 퍼 숄더를 둘러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화려한 하트 펜던트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으며, 컬러 렌즈를 착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그녀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있지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유나가 속한 그룹 있지는 지난달 30일 새 미니앨범 '체셔(CHESHIRE)'를 발매했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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